카페소식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변화하는 카페모습

th design 2020. 3. 7. 03:15

2020.2.25 

서울시는 한시적으로 식품접객업소(카페, 빵집, 음식점등)에서 고객에게

일회용품을 제공하는것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감염을 막기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식약처에서는 2016년 6월 발행한 '식품접객업소 식품안전관리 메뉴얼에서 

식품용 알코올 소독제를 조리기구에 직접분무해 소독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 최근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카페및 음식점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업종들이 피해가 많습니다.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갖고 이 질병이 무사히 지나갈때까지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출처: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