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tarbucks Espresso journey - nendo
2012.09
서점에서 책을 보고 고르듯이 커피메뉴를 읽고 선택합니다.
넨도는 일본의 디자인회사로 Oki sato 는 '자신이 타고난 디자인 재능이 없어서 아이디어에 집중한다' 고 합니다.
* 위 카페는 어떤 컨셉일까요? 한번 같이 생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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