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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소식2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변화하는 카페모습 2020.2.25 서울시는 한시적으로 식품접객업소(카페, 빵집, 음식점등)에서 고객에게 일회용품을 제공하는것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감염을 막기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식약처에서는 2016년 6월 발행한 '식품접객업소 식품안전관리 메뉴얼에서 식품용 알코올 소독제를 조리기구에 직접분무해 소독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 최근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카페및 음식점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업종들이 피해가 많습니다.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갖고 이 질병이 무사히 지나갈때까지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2020. 3. 7.
고객을 부르는 카페음악이 있다. 오감을 자극해 매출을 높이는 마케팅은 공간을 완성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감각기관을 통해 고객에게 긍정적인 느낌을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판매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중 음악마케팅은 청각을 이용합니다. 상업공간의 컨셉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디자인하고 구매 욕구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음악마케팅은 이미 1920년대 후반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표적인 매장음악전문서비스업체로 미국의 '뮤자크', 영국의 '레디튠', 독일 '도이체 필립스,국내의 '스타일 뮤직'등이 있습니다. 1934년 설립된 뮤자크는 뉴욕의 삭스 피프스 애비뉴백화점, 아베다, DKNY등 유명 브랜드매장의 음악을 담당한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 서비스업체는 날씨, 계절,시간까지 .. 2020.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