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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소식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변화하는 카페모습

by th design 2020. 3. 7.

2020.2.25 

서울시는 한시적으로 식품접객업소(카페, 빵집, 음식점등)에서 고객에게

일회용품을 제공하는것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감염을 막기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식약처에서는 2016년 6월 발행한 '식품접객업소 식품안전관리 메뉴얼에서 

식품용 알코올 소독제를 조리기구에 직접분무해 소독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 최근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카페및 음식점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업종들이 피해가 많습니다.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갖고 이 질병이 무사히 지나갈때까지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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